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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자막뉴스] 주식에 몰리던 자금 '대이동'…심상치 않은 돈의 흐름 / KBS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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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올해 4월 보유하던 주식을 대부분 팔았습니다. 매각대금은 23억 원. 이돈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생애 첫집을 사 보했습니다.

금융 자산이 많이 올랐잖아요. 예전에는 그냥 남의 이야기였던 그

부동산들이 제 이제 가시권 안에 들어오게 된 거예요.

주식 판돈이 부동산으로 흘러드는

흐름은 오래들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까지 아파트 자금 조달 계획서를 분석했더니 주식 채권 매각 대금이

8조 334억 원 지난해 연간 총액 5조 8,205억 원을 일곱 달 만에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상반기 코스피 상승으로 주식이 주요 자금 줄이 된 데다 부동산 시장에서 내집 마련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맞물려

벌어진 일입니다. 정책적으로 뭐 다주택자 규제 있고 하니까 이게 끝나면은 또 매물이 또 들어갈 거

같아서

최근엔 시장 금리 상승도 자금 이동을 부추이는 모습입니다. 5대 시중은행

전기예금 금리는 최근 일제 3%를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상승기에 주춤했던 전기예금 규모는 7, 8월

들어 성금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일단은 적금 상품을 하나 새로 추가로 들었어요. 계속 주식에 넣다가 그거를

안 하게 되니까 현금으로만 들고 있는 것도 조금 모으기는 해야 돼서

주식 시장 자금 이탈이 이어지며 한때

130조원을 넘어섰던 증시 대기 자금은 100조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KBS뉴스

석혜원입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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