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홍장원의 불앤베어

[20260916] [홍장원의 불앤베어] 금리인상이 기본 베팅! 그렇다면 이후 증시는 어떤 변화가? '클래러티 법안' 결국 상원 벽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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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AI 속도조절론 재점화, FOMC 전망 전문가 3인 의견, CLARITY 법안 부결 (오늘의 시장 브리핑)

1. AI 속도조절론 —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추가 발언

  • AI 속도조절론이 화두가 되며 코스피 급락, 나스닥 반도체주 부진 초래
  • 일각에서는 "선두 기업들의 후발주자 추격 차단용 개머리치기"라는 의혹 제기
  • 세일즈포스 행장에서 자동차 회사 비유:
    • "다른 회사에서 큰 사고가 났을 때 '저 회사 위험하다'는 게 아니라 우리부터 돌아보는 게 올바른 대응"
    • "우리에게 같은 사고가 없었다고 우리 시스템이 안전한 건 아니다" → 안전 투자 + 업계 공동 기준 제안
  • 오픈AI의 AI 에이전트 사고를 염두에 둔 발언
  • 해석: IPO를 앞둔 앤트로픽이 업계 기준을 높이자며 돌려 말하는 것 — 앤트로픽의 위대함 홍보 수단일 수 있음

2. FOMC — 금리 인상 기정사실화

  • 페드워치 25bp 인상 확률 92.3%, 연내 2회 인상이 아예 기본값화
  • 금리 인상 자체보다 '올리지 않는 것'이 더 큰 서프라이즈가 된 상황

3. 전문가 3인의 의견

① 릭 리더 (블랙록, 전 연준 의장 후보)

  • 내일 인상 예측하되, "결정권자라면 올리지 않겠다"
  • 인플레 요인(전쟁, 에너지, 보험료·의료비)은 25bp로 해결 안 되는 성격 / 부작용은 명확(주택시장 동결, 정부 이자비용 증가)
  • 논리 요약: "올려야 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안 올리기 어려워서 올린다" (시장 기대 90%+, 연준 매파 메시지, 강한 물가지표 때문)
  • 추가 인상은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취지
  • 블랙록의 변화: 장기채 언더웨이트 → 조금씩 매수 시작 (공급 과다로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 있지만 투자 가능 영역 진입)
  • 주식 평가 B마이너스로 하향: 단기 우량채(만기 3년 미만, A- 신용등급)가 7.2% 수익률 제공 → 기관 입장에서 리스크 감수하며 주식 들 이유 약화, "주식에 진짜 경쟁자가 생겼다"

② 미네르비니

  • "전문가들이 호들갑 떠는 게 우습다 — 시장 역사상 가장 많이 예상된 금리인상"
  • 놀라운 일은 연준이 올리지 않는 경우 → 인상은 이미 반영되어 증시에 중립적

③ 톰 리

  • 금리인상 필요성엔 반대에 가깝지만, 한 번 올려주는 게 오히려 랠리 출발점 가능
  • 시장이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 있고, 인상이 충분히 반영된 상태
  • 워시가 "25bp 올리고 이걸로 끝" 쪽으로 얘기하면 → 추가 인상 불가능에 주목, 장기금리 하락, 대기자금 주식 복귀
  • 전망: S&P 500 현재 7,500 → 연말 8,200 / 기술주·맥7·소프트웨어 반등으로 AI 트레이드만 꺼지지 않으면 연말까지 상승 가능
  • 중간선거 전후 조정 가능하나 선거 후 4분기 사상 최대급 랠리 → 내년까지 지속 전망
  • 단, 톰 리는 상승 특화 논조이므로 중립적으로 볼 필요

4. CLARITY 법안 상원에서 부결

  • 절차 표결 49대 50으로 부결 (60표 필요, 11표 부족)
  • 민주당 단 한 표도 이탈 없음 / 공화당서도 지역은행 이해관계 표 3명 이탈
  • 쟁점: 트럼프 대통령·가족의 가상자산 사업 규제 수준 — 트럼프가 양보했으나 민주당은 불충분 판단
  • 배센트 재무장관 구상 차질: 스테이블코인 성장(GENIUS법 통과) → 발행사의 T빌 매수 → 단기채 수요 확대 → 장기금리 안정이라는 큰 그림이 막힘 → 장기물 시장에 단기적 악재
  • 비트코인 하락, 서클(CRCL) 급락
  • 재발의되는 올해는 시간 부족 → 연내 통과는 어렵게 전망

핵심 메시지: FOMC 인상은 이미 완전히 반영되어 중립적 이벤트이며, 오히려 '한 번으로 끝난다'는 멘트가 랠리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다만 7%대 단기채가 주식의 경쟁자로 부상했고, CLARITY 법안 부결로 코인·장기금리 안정 시나리오에 차질이 생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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