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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 시장 완전히 속았다! 장기금리 5% 넘어도 주가 오르는 이유 |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 2부 [곽기자의 취재수첩]

영상 요약: 대신증권 문남중 연구원 인터뷰 (곽 기자의 취재 수첩)

1. 미 국채 금리 급등, 증시에 악재인가?

  •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넘었지만, 장기 금리 상승만으로 위험자산이 나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관점
  • 금리 상승의 구조적 원인: 전쟁·관세로 인한 재정 확대 → 국채 발행 물량 급증, 기관의 채권 평가손실 매도 등
  • 기존 임계치(10년·30년물 4.5%)는 올라갈 필요가 있으며, 5~5.5% 수준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
  • 실제로 금리가 임계치를 넘었음에도 미 증시는 8월 초 사상 최고치 경신

2. 연준 금리 전망 (케빈 워시 매파 발언 관련)

  • 연준은 공식적으로 금리 동결 기조 (6월 FOMC에서 최종 정책금리 중윗값 3.4% → 3.8% 상향)
  • "워시 의장이 금리 인상 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 — 시장의 과도한 해석
  • 미국 경제지표는 성장·물가 모두 둔화 중이며, 스왑시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약 40bp 금리 인하 예상
  • 9월 FOMC 수정 경제전망(워시 취임 후 첫 발표)이 향후 통화정책 경로의 핵심
  • 다만 4분기에 물가·금리가 안정되면 25bp 금리 인하 가능성도 언급

3. M7·AI 버블 논란

  • AI 혁명은 2022년 11월 시작으로 불과 4년 미만 (인터넷 혁명 18년, 모바일 15년 지속)
  • 에이전트 AI는 예상보다 2년 빠르게 도래, 다음 단계는 피지컬 AI(2028년 예상) → 버블이라 보기 어렵고 2034년까지 지속 전망
  • M7 EPS 증가율이 전년 대비 30.8% → 현재 118.5%로 가속화
  • 실적이 견조하므로 버블 발생 가능성 낮음, M7 개별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판단

4. 섹터·스타일 전략

  • 6~7월 조정기에는 가치·중소형주·모멘텀이 강했으나, 현재는 성장주·대형주·퀄리티로 회귀
  • 향후에도 성장·대형주·퀄리티 중심 투자 권고
  • 실적 기준 선호 섹터: 커뮤니케이션, IT (에너지·소재 포함)
  • 핵심 AI 밸류체인: HBM, 전력, 데이터센터

5. 11월 미국 중간선거 시나리오

  • 현재 예측은 블루웨이브(민주당 상·하원 모두 탈환) 쪽: 입법 교착으로 오히려 증시에 나쁘지 않음
  • 최악의 시나리오는 레드웨이브(공화당 유지): 트럼프 정책 강도 심화 우려
  • 단, 민주·공화 모두 대중 견제 정책은 공유 → AI 반도체, 양자컴퓨터,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희귀광물 등 전략 산업 테마는 선거 후에도 유효

6. 연말 포트폴리오 제언

  • 국내 vs 해외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 본인의 관심 분야로 선택
  • 공통 투자 대상은 AI 인프라 확장 수혜주
  • 한국: 반도체 집중 / 미국: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분산
  • 현재 원달러 환율 수준은 미국 주식 투자에 유리한 환경

핵심 메시지: 고금리를 옛날 잣대로 해석하지 말고, 실적에 기반한 AI 관련 성장주·M7 투자는 유효하며 연말까지 미국 증시 상승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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