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홍장원의 불앤베어] 급등한 엔비디아 부도 헤지 거래. 채권시장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 스크립트
자, 지난 시간에 빌 애크먼 주장을 비롯해서 AI 의호적인 얘기를 많이 전해 드렸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시장이 걱정하는 포인트 아, 좀 짚어 보겠습니다. 근데이 걱정하는 포인트도
약간 이질적이죠. AI 투자가 꺾이고 있다는 얘기는 아니고 오히려 투자가 너무 빨리 늘고 있어서 생기는 걱정일
수 있습니다. 올드만 삭스가 집게한 그런 그래프인데요. 알파벳과 MS 아마존 메타오라클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로 다섯 곳에 올해와 내년 예상 케펙스 컨센을 비교한 자료인데 지난해 말 예상은 지금 보시면은
얼마죠? 1조 1380억 달러. 근데 지금 최신 자료 기준으로는 이게 1조 8,920억 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7,500억 달러 정도 늘었고요. 한 66% 정도가 올랐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게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회사만의 문제도 아니죠. 뭐 알파벳은 특히 많이 늘었고요. 모든 회사가 다 케펙스
컨센이 크게 늘어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투자액게 크다는 얘기로 끝난 얘기도 아니겠죠. 어 2년 동안
투자 예상액이 이렇게 크게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은 뭐 반도체, 전력, 데이터 센터 업체 그만큼 추가 수요가
생기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만 보면은 굉장히 좋은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길게 봤을 때 이제 팩트의
자료인데요. 이건 29년까지 포캐스팅이 되어 있는데 전체 설비 투자가 26부터 29까지
4주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은 굉장히 그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성장률은 꺾이는 모습이 조금 28에서 29로 갈 때 느껴지지만 절대 X로 보면은
뭐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아, 근데 이걸 뒤집어 보면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죠.이 이 돈을 다 어디서 마련하느냐 그런 문제입니다. 팩스셋 자료를 또 보시면은 자금 조달 상황의
변화가 보이는데 이들 이제 기업의 태펙스 대비 차입 비율이 20 자료에는 9%였는데 이게 올해 중반
12개월 기준 보면은 32%까지 늘었습니다. 현금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이 이제는 채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손을 벌리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미 여러분 뭐 다 익숙한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한데 지금 장기 금리가 뭐 너무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뭐 장기 금리가 오르는 원인을 여러 가지로 둘
수가 있겠죠. 어, 그 중 하나로 거론되는게 AI 기업들의 채권 발행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너무 많은 채권을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발행하는 채권이 이제 우량채고 이것이 미국
국채와 경합을 하면서 미국 장기 금리를 올리는 그런 효과를 내고 있는데요. 골드마삭스 자료를 보시면은
내년 하이퍼스케일로 채권 발행액을 약 4,20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추정치보다 60%
가량 늘어난 규모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여러 이유로 뭐 지정가축 변수도 있고 유가도 있고 물가도 있고
가뜩이나 장기 금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렇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채권을 더 많이 찍어낸다는게 시장에
반영이 되면은 장기 금리는 더 오를 수가 있는 것이죠. 근데 높아진 장기 금리는 또 다시 역설적으로 돌아와서
끊임없이 증시의 부정적인 네로티브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미래 이게 현재
가치가 줄어듭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기느냐, 장기 금리가 이기느냐 두 개가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내면서 증시에 계속 잡음을 낼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런 와중에 또 오라클이 한번 수면위로 올라왔는데요.
이미 주말에 나온 얘기 때문에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대규모 프로젝트 주피터 어 데이터 센터의 불가역 조항을
통지를 보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자세한 내용은 설명드리지 않겠지만 끊임없이이 데이터 센터
건립을 놓고 또 여러 가지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칩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걸 놓고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잡음이 끊임없이 있다는 것이죠. 시장에 불편한 지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건 스텔린은 이번 일이 붉어지면서 또 다른대 AI 데이터 센터 사업의 임대 계약, 대출
계약구까지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불편한 채권 시장의 움직임이 다른 데서도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신용부 수 CDS인데 지금 엔비디아가 지난 6월 250억
달러만 채권을 발행을 했었죠. 어 그 이후에 엔비디아 CDS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종목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그런 소식입니다. 직전 6개월간 6억 4천만 달러에 불과했는데 지금 CDS
거래가 최근 6개월간 열배가 늘었습니다. 69억 달러가 됐습니다. 결국이 얘기 뭘까요? 엔비디아가
솔직히 보날 거라고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거의 없겠죠. 하지만 CDS 거래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은 끊임없이 시장이 보험을 들고 싶어하는 그런 수요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험을 해지하고
비용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점은 약간 시장이 또 불편한 대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죠. 물량은 받아주는
대신 끊임없이 보험을 들고 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에 대한 불편한 소식이
들리는 와중에 이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은 실적 전망치가 가파르게 계속 느는 것이죠. 그러면
장기 금리가 좀 올라가더라도 하이퍼스켈레의 어떤 채권을 둘러싼 잡음이 있더라도 강력한 이익 전망치에
기반에서 증시가 안 도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될 수 있는데 지금 CT가 내놓은 자료를 보시면은 이게
조금 또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 실적 전망 수정표에서 23주 만에 처음으로 이익 전망을
낮춘 애널리스트가 그걸 올린 애널리스트보다 많아졌습니다. 21년 9월 이후 가장 길게 이어졌던 실적
상향 랠리가 이제 막을 내린 것인데요. 이것은 뭐 실제 기업 이익이 감소했다는 그런 뜻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잡음이 또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채권 투자자들은 이미 AI 관련 기업들이 앞으로
마련해야 할 돈과 그 투자에서 거둘 수익을 따져보기 시작했는데 투자는 늘고 차입도 늘고 금리도 높은
상황에서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근거가 미래의 이익 성장인데 이익 전만까지 낮아지면은 시장의
평가가 더 좀 바뀌질 수 있는 것이죠. 어 정리하면 앞으로 봐야 될 건 크게 세 가지인데요. 어 설비
투자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매출과 현금이 따라오는지 높아진 금리에서도 채권 시장이 필요한 자금을 계속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지 또 장기물금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그리고 어 데이터 센터가 실제
계획대로 잘 가동될 수 있는지 이런 거 여구인데 물론이 주가는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짚은 여러 걱정들이 이익 성장 속에 소화가 잘 되면서 그 벽이 될 수도 있고요. 반대로 시장이
남아서 잡음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어느 쪽으로 볼지는 각자 판단의 몫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 분리시한 얘기 많이 다뤘기 때문에 오늘 균형 맞출은 차원에서 배열 시한 얘기 한번 가져와
봤고 또 이런 지표가 떴을 때 그냥 있는 그대로 민가 드리는 것도 제 임무 중에 하나겠죠. 그런 쪽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SQL닷컴 열려 있고요. 배경플러스 그리고 멤버십 영관 멤버십 많은 사랑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6] [홍장원의 불앤베어] 사우디 원유수출 작년 수준 회복? 애크먼 "금리인상으론 절대 물가 못잡아"](https://i.ytimg.com/vi/MSOF1-v0LB0/hqdefault.jpg)
![[20260925] [홍장원의 불앤베어] 머스크 "6개월뒤 우리가 최고 AI." 페제시키안 "트럼프 암살 절대 계획한 바 없어"](https://i.ytimg.com/vi/X49bfJFwsuA/hqdefault.jpg)
![[20260924] [홍장원의 불앤베어] 최악 악재 겹친 국채시장, 증시도 하락. 미중정상회담이 상승 불씨 살릴까](https://i.ytimg.com/vi/tFitghyoapI/hqdefault.jpg)